2주만에 다시 남산을......

흰씀바귀로 짐작되긴 하는데...... 씀바귀와 고들빼기는 참 구분이 잘 안된다.


바위취

바위취



바위취

2주만에 다시 남산을 찾았다.

지금 시기가 야생화들이 좀 적은 시기인가보다...

남산이 좀 다른 야생화가 적은 산이긴 하지만......

바위취는 산을 다 내려와서

임업시험장인가.... 화랑의집 옆에서 만났다.

야생화인지 원예화인지.... ㅎㅎ

꽃잎 모양이 정말 독특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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